626 건축사사무소 x AI LAB x 이 준형 소장
'6:26' 
자연을 상징하는 탄소의 원자번호(6)와 인공을 상징하는 철의 원자번호(26)의 결합이자, 하루의 시작과 끝을 상징하는 경계의 시간(6시 26분)을 사무실의 이름으로 삼아 2024년 문을 열었습니다.
전통과 현대, 인공과 자연, 콘크리트와 목재 - 상호 이질적인 것들을 대립시키고 그 경계에서 '미묘한 합치'를 찾아 건축으로 구현해 보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. 
이 '미묘한 합치'는 AI를 통해 가상 세계에서 실험되며(작업 : AI LAB), 이따금 현실 세계에 현현하고자 태동하기도 합니다(작업 : 건축). 이 작업물들이 저를 누구에게 그리고 어디로 이끌지는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. 
'건축 설계 / 협업 / 전시 문의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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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사무실 위치'
서울특별시 송파구 법원로 128, C동 11층 2호 (문정동, 문정역SKV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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