동아시아 전통 건축의 정수였던 공포.
철근과 콘크리트가 지배하는 현대 건축안에서 
구조체의 지위를 포기하고 중력을 잊은 시적 오브제로 자리 잡게 된다면,
어쩌면 무미건조한 건축물의 '영혼'이 되어 줄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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